로즈가 많아..많아.. 이러는데 또꼴려버렸다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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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가 많아..많아.. 이러는데 또꼴려버렸다

나는진구 0 2020-03-27 14:42:30 578

로즈매니저 예약한 뒤 흥분한 상태로 갔습니다. 그리고 문열어주자마자 멍때렸네요. 이뻐서.ㅋㅋㅋ 문앞에 서서 멍때리고 있으니 로즈매니저가 들어오라는 손짓을 합니다. 들어가자마자 로즈매니저가 탈의를 해줍니다. 부끄러워서 소중이를 가렸네요. ㅋㅋㅋ 그리고 샤워실로 가면서 로즈매니저가 웃으면서 소중이를 만져줍니다. 그때 흥분의 최고치를 찍었습니다. 미치도록 박고싶은 생각이 드네요. 샤워를 마치자마자 로즈매니저를 침대로 던졌습니다. 그리고 콘돔을 끼고 바로 넣었는데 첫삽입때 꽉 끼더군요. 뭔가가 꽉 잡아주는 느낌이였습니다. 그리고 넣고 빼고 반복운동을 좀 하다보니 50프로 까지 차올랐습니다. 그리고 여상으로 70프로 까지 찼네요. 발싸를 하기 위해 뒷치기로 들어가 열심히 엉덩이 부여잡고 치다가 액이 나와버렸네요. 로즈매니저가 많아많아..이러는데 또 꼴리게 하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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