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나] 진짜 애인이였으면 좋았었을것같은 리나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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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진짜 애인이였으면 좋았었을것같은 리나

다들사랑해 0 2020-03-27 16:24:45 550

여자친구와 얼마전 헤어지고 외로움에 몸서리치고있는대...


친구놈이 욕정이라도 해소하라며 엣지를 소개해줬어요.


사이트에 올라온 프로필을 보니 리나가 눈에 띄더군요.


리나로 예약을하고 실장님과통화후 안내에 따라 리나를 만났습니다.


슬림한몸매에 모델급 매니저였습니다.


샤워서비스를 해주는대 bj좋았습니다.샤워서비스를 받은후


본게임을 위해 침대로향했습니다.기분이 야릇해지니 


점점더 이뻐보입니다 ㅎㅎ 


ㅈㄲㅈ 옆구리 그리고 더아래순으로 애무를해주는대


너무 좋았습니다.자세를바꿔69를하는대 잘느끼는 처자네요


그뒤에 존슨에는 어느새 콘돔이 씌워져있네요.그렇게 자연스럽게 


여상으로 넘어갔습니다. 그순간 '내 애인이었으면 좋겠다'


생각이 들었어요.ㅎㅎ 쪼임이 너무좋습니다.


결국오래못가서 발사를해버리고 말았네요.


마인드 서비스좋은 리나를 만나서 즐거운달림하고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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