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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5] 명품바디 섹시한와꾸 수원퀸의 진정한 섹녀 진주~

이개동 0 2020-03-27 18:55:09 545

① 방문일시 : 3월 26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진주 +5

 




⑥ 경험담(후기내용) :







몇일전 방문했지만 발정을 참지못하고 또 방문했습니다


 


진주의 소식을 물어보니 출근을 가뭄에 콩나듯 한다고


 


그런 진주의 출근 소식을 들은 저는 곧바로 수원 퀸으로 달려 갑니다


 


와꾸도 괜찮고 침대에서 마인드가 죽여준다고하여 믿고 방문했습니다


 


첫인상은 약간 고양이상에 나긋나긋하고 섹시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땀을 뻘뻘 흘리고오니 물한잔 마시면서 이야기를하는데 




섹시한 원피스에 눈길이 멈추질않았습니다 ㅎㅎ


 


짧은 원피스에 팬티가 살짝살짝 보이는데 묘한 분위기에


 


이끌려 찬물로 샤워하고 기다리는데 S라인에 엉덩이가 포인트네요


 


침대에누워서 키스부터하는데 혀가 깊숙히 들어오면서 




잡아당기는게 보통이 아님을 직감했습니다..


 


서비스를 받다가 자연스럽게 69자세로 바꾼다음에 




꽃잎을 확인해보니 너무나도 깨끗합니다...


 


아름다운꽃잎을 공략하니 부르르 떨면서 온몸을 저에게 맡기는 진주.....


 


꽃잎을 과감하게 공략할수록 언니도 가만히있지않고 같이 즐겨주네요..


 


이러다가 발사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진정시키고 삽입시도....


 


예열을 잘해놔서 무난히 들어가니 처음에는 




어색한듯 참고있다가 결국엔 터져버리네요


 


빨게진 언니의 온몸을 보며 더쌔게 를 외치는거 




같았지만 힘이 이정도까지 밖에안되서 마무리를..ㅜㅜ


 


당분간 오피에 빠져살꺼같네요 즐거운시간보내고 왔습니다


 


수원 퀸!! 최곱니다~

        

          

        

        

          


❤❤박고싶은 뒷태인증❤❤회식으로 풀달린 썰 풀어봅니다

[리나] 진짜 애인이였으면 좋았었을것같은 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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