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27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루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그다지 오피를 자주 이용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 

예전에 수원 코리아나이트쪽을 갔는데 내상을 너무 많이 입어서요

지인이와서 우연치 않게 수원 퀸 이라는대를 지인이 원해서 2명 예약을 하고 갔습니다 .. 

속으로 그냥 내상이려니 하고 실장님과 전화를 해봤는데 .. 

3번만에 받으셔서 처음에는 조금 갈까말까 망설였는데 실장님이 친절하셔서 믿고

가보기로 하고 도착하니 기다리거나 하지 않고 바로 입실을 할수 있었습니다...

들어서자 마자 놀란건 방에서 향기가 폴폴나서 시작이좋더군요

루나매니저분을 영접했는데 처음 이미지는 쌔보였습니다 .. 

하지만 말을 걸고 대화를 나누고 하다보니 어색한것도사라지고

마인드도 좋고 정말웃는모습이 이쁜 매니저군요

대화도 잘 통했고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는 면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

부푼 마음을 안고 샤워를 하고 누웠는데 서비스가 생각 했던 것보다 좋았고 

프로필에 나오는 몸매가 진짜여서 오~하면서 놀랐습니다 ..

가슴도 C컵에 군살없는 몸매에 색감도 좋았고 피부관리를 해서 인지 피부도 엄청나게 부드러웠습니다 ..

색감정도는 중상정도 되는거 같았고 즐달을 하고난후에 서비스는 최상이였습니다 ..

담배도 주고 음료도 주고 말도 나긋하게 걸어주고 

그동안에 오피에 대한 생각이 변해서 이제는 다른 업소들도 다녀 볼라고 합니다

우선은 질리기 전까지는 퀸 루나매니저를 찾아가 볼까 생각중입니다 ..

아쉽게도 오늘은 예약이 안되서 후기를 남기고 떠납니다 ..

퀸 방문후 가장 좋았던 부분은 와꾸나 외모를 속이지 않고 

실장님이 그대로 말해주고 되는거 안되는거를 딱 정해 주셔셔 좋았습니다..

만족하는 즐달을 한거 같습니다 ..

퀸 재방율 100프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