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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 진짜 들어가는 순간부터 서비스가 후덜덜합니다;;

두번세번더 0 2020-03-28 13:18:31 537

오피스타를 항상 애용하는 사람으로서 왜 진작 이곳에 오지 않았는가를 늦게나마 후회했습니다. 지금까지 사용했던 돈들 다 이곳에서 사용할껄... 이라는 후회를요.

문을 노크하고 들어서는데 다른곳에서 경험하였던 내상 절대 없었습니다.

프로필에 나와있는 것과 같이 몸매 굿 외모 굿.

들어가서 알로에 주스를 한잔 마시며 이야기를 나누는데, 마치 여자친구가 내 이야기를 집중해서 들어주듯이 들어주며 재미있게 이야기를 나누는데, 저도 모르게 이야기만 하다 나올 뻔 했습니다. 그만큼 언니가 진지하게 이야기를 들어주고 대답해줬다는 거겠죠.

하지만, 이미 돈은 내었으니 제 똘똘이도 할 일은 해야죠.

간단하게 샤워를 마친 후 같이 침대에 누워서 또 2차수다. 다행이도 B코를 하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야기을 나누며 고사리같은 작은 부드러운 손으로 제 똘똘이를 만지는데 참을 수 없더군요. 그리고 언니도 하고싶었는지 조심스레 애무를 해주는데, 서비스 마저도 정말 힐링이 될 정도의 서비스를 해주더군요. 아무리 오피나 안마를 가도 이렇다 할 정도의 정성스런 서비스를 받아보지 못했는데, 진짜 오길 잘했다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이어지는 본게임. 그 또한 너무 만족했습니다.

그리고 끝나고 항상 나올 때 아... 씨x 또 돈 썼네 라는 생각을 했지만. 이곳을 나올 땐 마지막까지 다정하게 챙겨주는 모습과 진심을 다해서 응대해주는 모습에 돈을 쓰려면 이런곳에 제대로 써야겠다 라는 생각을 하게 되는 귀중한 경험이였습니다.

자세히 설명은 하지 않겠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그냥 한번 경험하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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