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의 나른한~~오후 달림이 급 생각나 TOP 로 전화!

지금 나온 매니저중에 가장 괜찮은 매니저로 추천을 받았습니다.

실장님이 운이 좋다며 소리 매니저를 추천하네요.

그리고 노콘도된다하니 더할나이없이 너무좋았습니다 

소리는 출근하기도 전에 예약이 다찬다고 하네요

얼마나 대단하길래 궁금하기도 하고해서 예약하고 달립니다~ㅋㅋ

설레이는 마음을 않고 방으로 들어가니 긴 머리에 적당한 키에 누가봐도 이쁜 얼굴에 아가씨가 웃으며 인사를 하네요...

첫인상은 눈크고 적당한키에 가슴이 큰 모델 뺨한대 후려 칠 정도의 몸매 입니다. 

이런저런 대화를 하면서 농담을 하는데 대화 잘하고 저의 눈을 보고 얘기하는데 

자연스레 옆으로 붙으면서 등과 허벅지를 먼저 만지네요 친근감 및 애인모드가 

생각보다 좋은 분이라는걸 느꼈습니다.(고페이가 별로일때가 꽤나 있더라구요?;;) 

대화하다 샤워를 하고 몸매를 보니 가슴이 엄청크지도않고 작지도않고 딱 적당했습니다 완전 제스타일

허리라인도 잘룩하게 

잘빠졌어요. 전체적으로 늘씬한 라인이 급꼴림을 유도하는 떡감좋게 보이는 몸매 입니다.

침대에 누워 살짝 안아 바디 라인을 만져보는데 피부결이나 촉감이 좋네요...ㅎㅎ

하는것 받는것 물어보니 둘다 좋다 하길래 애무를 받아봅니다.

비제이 실력은 무난하게 합니다 근데 정말 열심히 하는 모습이 내심 기분이 좋더라고요 .

슬슬 역립 들어갑니다. 키스 잘 받아주고 가슴 애무시 반응이 생각보다 높습니다.

꽃잎 애무시 반은 작살 납니다...

역시 연애는 반응도 좋아야 재미도 배가 된다는걸 이 아이를 통해 재차 느낍니다.

정상위 밑 후배위시에도  흥분을 쉽게 만들며 여성 상위시에도 적극적으로 연애를 합니다.

사정후에도 깨끗이 처리도 해주고 포옹도 해주므로 애인모드를 끝까지 지켜주는 매니져였네요 

한번 더 하고싶어지는 매니져 소리!! 담에 예약하고 한번더 달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