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1시쯤 일이 일찍끝나 딱히 할것도없고 집가기는 먼가가 아쉽고 하여 

저번에 다녀왔던 TOP 실장님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스타일을 말씀드리고 추천을 받았더니 +4환희 매니저를 추천해주시더군요

실사 정말 갠찮더라구요 바로 다시 전화를걸어 예약을 잡았습니다.

시간이되어 환희 매니저가 기다리는 방으로가서 노크를 하니

160초중반정도의 키에 몸매선이 딱 봐도 이쁘고 와꾸도 +4이상인듯한 언니가 반갑게 맞아주네요.

잘빠진 매끈하고 섹시한 바디 얼굴 정말 최고입니다.

우선 쇼파에 앉아 환희매니저랑 이야기를 했습니다. 얘기를 재미있고 재치있게 잘하시더군요.

좀 친해졌다 싶어 섹드립도 날려보았는데 재치있게 맞받아 쳐주시네요^^

농담도하면서 재미있게 놀다가 샤워실에 들어갔습니다 

샤워실에서부터 저는 이미 준비완료가 되어버리네요... 환희매니저가 정성스레 씻겨주고

침대에서 환희매니저의 본 실력을 감상할 시간이왔습니다 저의 볼에 뽀뽀를 한 후 귀에 뭐라고 속사여주는데..

너무 황홀한지 뭐라한지도 모르고 그냥마냥저냥 좋았습니다.

BJ를 받은후 저도 보답을 하기위해 역립을 시도했습니다 빼는거 없이 반응을 해주시네요

서로 끝낸후 본게임에 들어가 서로 화력을 다하며 즐달을 하고왔습니다.

역시 수원 top 는 신뢰감이 너무 좋으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