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가 스케줄이라 맨날 평일에 쉬다보니

달림도 평일에 할 수 밖에 없습니다 ㅠㅠㅠㅠ

그래서 어제 아옹로 예약을 하고 낮시간 방문을 해보네요.

방에 들어가 연애할 준비를 했습니다. 나비언니 들어와서

같이 샤워했습니다. 샤워하면서도 서비스 훅들어오네요.

샤워마치고 침대로 가 본격적으로 나비언니를

겁탈해봤습니다. 엄청 느끼는 거처럼 고개를 왼쪽

오른쪽 번갈아가며 부끄럼 타듯 돌려대는데 되게

꼴렸습니다. 바로 CD착하고 삽입해보는데

진짜로 느끼고 계셨었네요 

계속 느끼게 해줄려고 더 열심히 흔드니

신음소리도 점차 커져갑니다. 그때 얼마나

좋았는지... 미칠뻔했습니다. 그 뒤 후배위로 갔다가

참지 못하고  빠른 발싸를 해버렸네요. 

나오면서도 행복했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