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공해주니 이미 흥건해진 예지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역공해주니 이미 흥건해진 예지

저스트포그 0 2020-03-30 14:12:24 515

오랜만에 라쿤에 나들이갔다왔습니다.


예지언니로 만났는데요 


와꾸는 중상정도 되고 약간은 귀여움과 섹시한 인상이라서


좀 끌리더군요. 또 슴가가 일품힙니다.


몸매는 좋은 몸매구요. 매력포인트는 와꿍비니다.


인사를 하는데 마인드도 좋아보였구


웃는 얼굴이 정말 매력적입니다. 


누워서 서비스가 시작되는데 거기서부터


예지언니의 장점이 들어나더군요.


서비스가 정말 좋아습니다.


혀스킬이 넘 좋아서 한번에 발딱 서버렸습니다.


그 뒤 위아래로 움직여가며 빨아대는데 정말


뿅가버렸습니다.


장비를 껴버리고 위에서 강하게 흔들어줍니다.


그 뒤 자세를 바꿔 역공을 해주니 이미


흥건해져있었습니다. 신음소리도 너무 쩔구요


신음듣다가 발싸했습니다.


쫄깃한 떡감을 맛볼수 잇어서 좋았습니다.

사랑~안먹으면 후회합니다! 이거 읽고 후딱 노콘으로 달리세요~ㅋㅋ

샤워하면서도 서비스 훅훅 들어오는 나비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