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29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하루나

   ⑥ 경험담(후기내용) : 믿고가는 퀸 예약전화 넣었더니 실장님이 바로되는 분들중 

뉴페가 두명있다길래 고민하다 하루나를 보고왔어요

반듯한 몸매라 해야하나 비율도 정말좋고 

피부도 하얀데 감촉이 얼마나 부드럽고 탱탱한지 완전만족햇네요

일단 딱 벗었을때 봉긋한가슴과 골반라인 군살없어서 더욱좋았어요

피부나얼굴은 로리에 어린티가 딱 나는데 어떻게 이런몸매를 가지고있는지

정말 바지가운데가 터질꺼 같더라구요

샤워를 후다닥 끝내고 침대로가서 바로서비스타임!

제일 중요하죠 ㅎㅎ

저의 경험으로 하루나의 혀놀림은 아직 착해요 ㅋㅋㅋ 

마인드가좋아서 일 경험이많을줄 알았는데 대충실력을 보아하니경험은 많이없는???

순하고 착한 여자가 해주는그런 나름 부들부들하니 좋았어요

제가 교육좀시키려고 슴가와 꼭지를 밑에까지  빨아주니 야릇한 반응은

물론이고 봉지까지 촉촉해지더군요.  그모습을 보곤

제가 빠르게 콘끼우라고 ㅎ콘장착후

먼저 올라와 위에서 흔들어주는데 표정이 야릇하니 실제로 느끼는듯하네요.

제가 올라타서 한번흔들고 강하게 푸쉬좀햇더니 아픈건가..신음소리에 꼴릿꼴릿

하루나의 슴가가 흔들리는 모습과 반응하는 몸... 거기에 표정까지

제가 정상위로 보며 움직이다보니 참을수가 없더군요.

스피드하면서 강하게 움직여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마인드도 거부없이 보뽤까지 받아줘서 반응도 좋고 떡감도 좋고 정말 괜찮았습니다

몸매 로리보시는 분들 꼭보세요

나이가 어려서그런지 핑유에 몸매가 정말이뻐요 가슴도 크고 완전 만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