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다보니 이런곳이 처음으로 업소를 가게되네요 ㅎㅎㅎ완전 입문입니다.
오늘은 금전여유도 있고~떡친다고 생각하니 너무 꼴려버렸습니다..ㅋㅋ
그래서 다이소 라는곳에 전화하니 소미 추천해주네요~새로오신 분이라고..ㅎ
처음가는거라 50분까리 코스로가서..아직은 잘모르니~ㅋ
기본코스로 즐겼습니다.
근데 기본코스도 나름 즐길만 했습니다~
호실가서 소미언니보고 바로 화장실로 대려가
음흉한 눈빛으로 쳐다보니 지영언니가
부끄러워합니다. 근대 은근 섹끼가 있어서 눈빛이 더 응흉해 보인다는..ㅎㅎ
그리고 씻으면서 바로 혀끝으로 가슴을 살짝씩 소스
찍는거처럼 찍으니 아..기분좋더라구여~ㅎ
그렇게 침대로 입장!!
또한번 소미언니는 애무가 시작되고 살살 달아오르기시작합니다.
아..입스킬 정말 좋습니다..ㅎㅎ몸이 꼬이는줄..ㅎㅎ
그리고 소미언니가 여상부터 한다고~
하시더니 올라오셔서 바로 승마를 하시더라구요~
역시 위에서 내려찍는 여상 기분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자세..ㅎㅎ
그리고 저도 공격으로 정상위 한참 펌핑하다가~
발싸하고 끝났습니다. 그리고 소미언니랑
잠깐 침대에서 현타즐기다 샤워하고 나왔네요~
첨이지만 좋은경험이었습니다~~ㅎㅎㅎ나중에 다시 들려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