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3월 30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퀸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은혜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오랜만에 지인과 회에 가볍게 한잔하고 어김없이 전화를 합니다. 

급달림인지라 슬림하고 어린 처자로 추천

부탁하여 수원 퀸으로 예약을합니다. 

밤이되니 날씨가 꽤나 쌀쌀한지라. 

술냄새도 없앨겸 따뜻한커피 2잔 사들고  똑똑 두드립니다. 

하얀피부에 민삘이면서도 꽤나 이쁘장하고 귀엽게 생긴 처자가 

환하게 웃으면서 반겨주니 입가에 웃음이 절로 일어납니다. 

커피 딱 안겨주니 고맙다면서 뽀뽀 뽝. ㅎㅎ 

기분좋더군요. 일단 어려서 그런지 애교도 뿜뿜합니다.  

들어갈땐 몰랐는데 커피마시면서보니 몸매가 

볼륨이 아주 좋고 가슴이 꽉차있는데  급반응 옵니다. 

씻고온다고하고 빠르게 씻고 나오니. 

침대에서 나신으로 기다리는데 몸매가 ㄷㄷ. 

바로 점프해서 ㄱㄱ 합니다. 

자연산인듯한데 꽤큰가슴인데 쳐지지않아 살살살 천천히 

이뻐해주면서 아래쪽으로 천천히 내려가는데. 

역시 반응이 좋습니다. 

시간이 좀 지나니 못참겠다며 제 배위에 올라앉더니 

이미 화나있는 제 똘똘이를 혀로 감아재끼는데 자칫 발사할뻔 했네요.  

바로 옷입히고 제위에서 워밍업하다가 허리를 뱀이 꽈리틀듯이 돌리는데.......

이내 못참고 발사를 해버렸네요. ㅎㅎ.

조금 미안했는지 침대에서 이쁜가슴 쓰담쓰담하며 

이야기나누는동안 제 똘똘이 토닥토닥 해주더군요. 

짧았지만 정말 임팩트있게 즐달해서 조만간 또 오겠다고하니 뽀뽀받고 나왔네요.ㅎ

어리고 하얀피부. 민삘에 이쁘장하고 귀여운와꾸. 

볼륨있는 몸매. 약간 4차원적인? 애교뿜뿜.

백점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