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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박으면서 미키의 클리 만져주니 신음작렬함

하나되어 0 2020-04-02 14:48:51 619

전에 같이 일하던 직장동료랑 약속이 있어서 저녁쯤 

구로로 갔습니다. 거기서 직장동료와 밥먹고

술간단히 먹으니 밑에가 불끈불끈합니다.

직장동료한테 한번 갔다올까? 말하니 ㅇㅋ합니다.

바로 앞에 있던 라쿤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실장님한테 여기 밑에 있다고 말씀드리니

호실을 알려주셨습니다.올라가 저는 미키언니를

만났습니다. 얼굴도 좋았고 몸매도 군살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정말 맛있게 보여서

바로 눕힌다음 빨아봤습니다.

맛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거기다 좋은 냄새까지

나네요 

그 뒤 미키언니도 저한테 서비스를 해줍니다.

뭐 알까시며 젖치기며 목가씨며 해주다가

마사지도 조금 해줍니다. 그러다 다시 교대 후

ㅂㅈ좀 빨다가 장비끼고 넣었습니다.

한번두번 쓱쓱 넣을때마다 쪼임이 더 강해집니다.

그때 천천히 박으면서 클리를 문질러주니

신음소리 작렬합니다. 도저히 못참겠어서

그냥 발싸하고 나왔습니다.

직장동료는 아직 안끝났나봅니다 ㅎㅎ전화를안받네요 ㅋㅋ

다음에도 라쿤으로 ㄱㄱ

[강남-맥심 김종국상무] ❤️꽃무늬 원피스 아가씨 인증샷!❤️ A급 몸매를 가진 아가씨와~

주진매니저 무조건 재방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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