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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같은 마인드의 몸매갑 언니 만나 즐달했습니다!

떠나가려나요 0 2020-04-03 00:59:22 607


정다운대표님이 있는 플레이 다녀왔습니다 ㅎ

 

오랜만에 풀싸 온거라 대표님과 얘기좀하다 초이스 바로 했습니다

 

전 그냥 대표님한테 초이스 해달라고 했습니다

 

대표님 극구 추천으로 아리 라는 언니로 초이스 했습니다

 

제 스타일을 말씀드리지도 않고 그냥 믿고 맡겼던건데 그냥 제대로 초이스 해주셨습니다

 

키도크고 레이싱걸 같이 느낌나는 S라인에 초절정 미녀!!! 감탄사와 박수가 나왔습니다

 

옆에 앉혀서 술한잔마시며 안주삼아 얼굴한번 보고 해도 기분이 좋았습니다

 

전투해주는데 기분이 그냥 붕붕 날았습니다

 

너무 급 꼴리는 바람에 주체할수가 없어 시간도 다 채우지 않고 올라갔습니다

 

대표님도 놀라시더라구요 

 

올라가서 중요한 부분만 씻고 바로 했습니다

 

넣은 순간!! 아... 오래가지 못하고 사정할꺼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좀더 같이 있고 싶은데.. 끝나면 서로 갈길 가야하니.. 

 

고민좀하다 정다운대표님께 전화드려서구장 연장 을 했습니다

 

시간도 널널하겠다 일단 삐짖고 나올거 같은 저에 올챙이들을 위해서

 

시원하게 한번 해버렸습니다

 

하고나서 누워서 얘기도좀 하고 커피도 마시구 시간 끝나가지 전에 한번더 발사 했습니다

 

집에 오는내내 눈에서 아른거리고 집에 도착해 씻고 누워 자려는데도

 

눈앞에 왔다갔다 합니다

 

정다운대표님이 저에게 마약같은 언니를 초이스 해주셔서 저 큰일났습니다 ㅠ




[+4연두] 어려서 그런지 쪼임 자체가 다르네요~ 즐달하고 왔어요~

⚠⚠가랑이 벌리고 보x만지며 인증⚠⚠질퍽한 섹녀조개에 쫀득한 가슴 빨면서 싸고왔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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