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상무님 찾고 8시경 찾아뵙고 왔네요~
정확히 7시 50분경에 들어가서 이벤트 가격으로 놀고 왔음
이른시간이라 아가씨가 별루없을줄알고 걱정했지만
미러실 안에는 걱정한게 무안하게도 언니들 볼만큼 봤네요 ^^
처음에 업소 선택하기가 넘 힘들어서 제휴 보고 또 보고 자게좀 뒤져보다
일단 후기가 좋으신 김종국상무님으로 선택 !!!
친구와 둘이 갓는데 작고 아담하면서 글래머 스타일 좋아한다고
살짝 이빨을 까논 터라 몇명 찍어줍니다 ^^
그중에서 가장 큰 슴가를 보유한 언니 초이스~ 명찰에 이름이.. 이나?
친구 녀석들 또한 접해보지 못한 미러 초이스에 약간 당황은 했지만
그래도 무난히 초이스끝!!룸에서도 언니들이 인사 한다고 움직이자
친구 움찔움찔~ 근대 제 팟 .. 이런 엉덩이 사이로 빨간 끈하나가 들어간
똥꼬빤쮸.. 거기에 한번 꼴림 .ㅠㅠ 아주 끝내주더군요.
미리 상무님에게 비아를 받은지라.. 첨먹어 보는데 화끈화끈 진짜 딱딱해짐 ..ㅋㅋ
룸안에서도 안주한점 가져다주는 파트너 란제리슬립에 비치는
그 엉덩이골사이로 눈이 나도모르게 힐끔힐끔ㅋㅋㅋ 술마시다가 코피 터지는줄 알았네요..^^
룸에서 그렇게 달아오르는 분위기~~~
마지막 인사와 더불어 급한마음에 김종국상무님한테 빨리 올려달라고 하고
아 진짜 약도 먹엇겟다 급꼴에.. 룸타임 남았는데.. 급하게 올라갓음 ㅋㅋ
올라가서 샤워하고 붕가붕가 시원하게 치고 발사하고 ㅋㅋ
남은시간 노가리좀 털다가 ㅎㅎ 아 근데 끝낫는데도 죽지않는 이놈의 ,.. 곧휴,.,,
ㅋㅋㅋ 아무튼 내상없이 즐달한거 같구요 ~ 좋은 방문이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