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간 뒤로 한번도 연락을 드리지 못했던 아옹의 실장님~
제가 돌아왔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들 만날겸 올라왔다
아옹에 전화를 하고 캔디매니저 예약잡았네요
캔디언니도 간만에 만나는 거라 약간 떨리네요 ㅋㅋㅋ
아직 절 기억하고 계실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들어가서 인사하고 담배하나 폈습니다. 캔디매니저가
반갑다고 인사를 해주네요 ㅎㅎ
그리고 오랜만에 왔다고 포옹한번 해줍니다.
아직 절 기억하고 계셨네요 ㅋㅋ
캔디매니저의 연애스타일을 알기때문에
먼저 누워봅니다. 바로 빨림신 강림하셔서
제 몸을 유린하네요. 그리고 BJ까지 확 들어옵니다.
그 뒤 장비끼고 여성상위, 후배위, 남상위, 정상위
하면서 캔디매니저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다
발싸하고 나왔습니다. 역시 캔디매니저의
스킬은 죽지 않았네요 ~~~
또 방문하면 캔디매니저로 예약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