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가 나한테 잊을 수 없는 달림을 선사해줌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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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가 나한테 잊을 수 없는 달림을 선사해줌

퉁퉁이다 0 2020-04-06 14:26:16 576

예지언니가 저한테 잊을 수 없는 달림을 선사해줬습니다


먼저 라쿤을 소개하자면 오피형입니다.


시설도 엄청 좋고 정리가 잘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예지언니를 보았을때 이뻐서 속으로


되게 흐뭇한 미소를 지었네요


예지언니도 저를 보고 방긋 웃어줍니다.


그리고 음료수하나 주면서 마실거냐고 물어보는데


예지언니가 주는데 안받을 수 없겠죠~~ 원샷때렸습니다.


그리고 본겜 진입했네요. 먼저 삼각애무를 시작으로


밑으로 천천히 내려갑니다. 그리고 배꼽쪽 갔을때


다시 올라왔다 비제이합니다. 비제이는 약간


소프트함이 강합니다. 그리고 조절을 엄청 잘해줍니다.


그리고 콘착하고 예지언니를 눕혀봅니다. 


정상위로 깔짝깔짝 박아대다가 여상으로 바꿨는데


테크닉 뭥미.. 허리에 모터를 달았습니다.


너무 강하고 일정한 속도로 내려 찍네요


오랜 찍힘으로 사정~


예지언니 잊을 수 없네요 ㅎㅎ

[강남-맥심 김종국상무] ☀️호피무늬 홀복 인증샷☀️ 다 벗은 몸매 보기만해도 꼴렸네요ㅎㅎ

캔디매니저한테 빨림신 강림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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