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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란의 ㅁㅊ secss on the city 찍은듯

잉선수 0 2020-04-06 20:42:52 601

일하던 사람 불러서 뭐 술이나 붓기로 했지요. 


근데 그게 깨진 장둑에 술부어대는 느낌이라.. 이게 술로 안풀릴거같아


걍풀을 달렸습니다 서로 핸드폰 붙잡고 한동안 검색하다가... 그나마 정다운대표라는 사람이


후기글도 그렇고 평이 괜찮은 것 같더라구요


일단 응대하는 목소리나 설명하는건 친절하네요


강남쪽에 있었는데 차 보내준다길래 그냥 그쪽으로 가자고 의견일치


차타고 가게로 갑니다. 피크시간에 갔는데도 딜 거의 없이 


초이스 바로 봤습니다. 언니들 출근률이 좋은 것 같아서 기대감 가졌습니다. 


피크시간에 20명 넘게 봤는데 인원수가 조금 있었는데도 다들 여유있게 골랐습니다. 


아가씨들 사이즈도 괜찮아서 고르는데 좀 힘들엇네요. 제팟은 주현이라는 아가씨였습니다. 


남자 여런 홀리고 다닐 것 같은 이쁜 얼굴에, 들어갈 곳 들어가고 나올 곳 다 나온 야한 몸매가 


기억에 남는 처자였습니다. 담당이 그러는데 마인드도 추천해줄만 하다나요. 


아가씨들이랑 룸으로 들어갑니다


룸으로 들어가서 바로 란제리로 갈아입고 시작된 전투쇼


아가씨 립스킬이 대단하네요. 혀놀림은 말할 것도 없고 목 


깊숙히 집어넣어서 빨아주는 스킬에는 정말 못버텼습니다. 


황홀한 기분 느끼면서 입에다가 싸버렸네요. 


분위기가 다들 좀 처진 상태였는데 대표한테 얘기를 들은건지 언니들이 먼저 달라붙어서 


애교도 부리고 야한 몸짓으로 유혹합니다. 금방 헤롱헤롱 녹아서 야하게 만지고 즐겁게 마셨네요. 


탱탱한 가슴이 자연산인 것 같았는데 터치하며 마시니까 술맛도 더 사는 것 같습니다. 


그렇게 1시간 좀 넘게 신나게 놀고 구장으로 이동했네요


본게임에서도 저를 실망시키지 않았던 주현씨.


윗입 만큼이나 훌륭했던 아랫입으로 제 물건을 물어줍니다. 애무해줄때도 언니들이 잘 안해주려는 


부분까지 구석구석 자극해주는 통에 술은 금세 깨버렸네요. 언니도 하면서 푹 젖어서 질척한 느낌이 


굉장히 야했습니다. 제가 방아 찧을 때마다 옆방 사람한테 들릴 정도의 섹반응 보여주는 주현이.. 


거기에 취해서 미친놈처럼 했습니다. 어떤 자세로 해도 다 좋았지만 깊숙히 들어가니까 더 느낀다며 언니도 


저도 행복했던 후배위가 제일 끝내줬던 것 같습니다. 물도 빼고 우울한 기분도 싹 털고 나왔습니다. 


잘 놀았네요. 곧 재방하겠습니다 ^^ 




몸이 허하면 여자로 몸보신!!!

강남사이즈 여기서 다가져갔나봐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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