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고 꼴려서 예약잡고 가니

주진언니 상당한 미인입니다.

오피에나 있을법한 와꾸에

서비스까지 너무 좋습니다.

원래 저의 스타트는 키스로

할려고 했는데 요즘 코로나가 무섭기

때문에 키스는 패스했습니다.

가슴부터 보빨까지 스무스하게 들어갔네요.

그리고 주진언니도 저한테 서비스를

보여주기 위해 다리쪽으로 얼굴을 내립니다.

그리고 손으로 조금 만져주다가

머금는데 벌써부터 흥분이 되버리네요.

그리고 존슨빨다가 깊숙하게 넣어주는데

소리가 너무 찰집니다. 숨막히면서

헛구역질 하는 소리? ㅎㅎ

주진언니한테는 고통이였겠지만

저한테는 되게 좋았습니다.

아무리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저를 만족시키겠다는 그 마인드

칭찬합니다. 그리고 주진언니가

먼저 여성상위로 올라옵니다.

그리고 시작부터 허리를 빠르게

움직이네요. 10여분 정도 지났을쯤

되게 힘들어하시는 거같아서

제가 주진언니 눕혔습니다

그때부터 저의 공격들어가는데

반응 좋네요. 간만에 좋은 반응봤습니다

그리고 발싸했는데 주진언니가

저를 안아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