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탱한 신비후기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탱탱한 신비후기

트팔 0 2020-04-08 15:26:59 688

가끔 애용한 썸에 연락하고 갔습니다

무엇보다 마음에 드는건 휴게텔이라고 하기엔 너무 깔끔한 시설...

1인용 오피스텔이다보니 공간은 넓고 

건물자체도 깔끔하고 안에 시설도 깔끔해서 마음에 든다.

썸에서 아직 그리 많은 매니저들을 만난건 아니지만 

이번에 소개할 언니는 신비씨... 

와꾸는 휴게텔기준 중상~상 옆집 여동생 같은 느낌이 가장 맞는듯 하다. 

와꾸 극상을 고집하는 분만 아니라면정말 누구나 무난하게 볼 수 있는정도. 

개인적으로는 제스타일이라 너무 맘에 듬..

무엇보다 신비 씨 강점은 애인같이 편하게 해주는 마인드,그리고 꿀피부.. 

피부좋은 여자를 정말 좋아하는데 신비씨 몸을 만지면 피부결 하나때문에 바로 꼴릴정도. 

키스도 애인처럼 잘해주고 애무도 평균이상으로 느낌있게 잘해준다.

그리고 역립도 잘 받아주고 섹반응도 잘 느껴주시고 

조임도 훌륭한 휴게텔에서 이정도면 정말 평타 이상으로 볼 수 있는 언니라고 생각됩니다.

교복의상으로 흠잡을곳 없는 애무실력에 노콘으로 달짝찌근하게~~

나미언니. 서비스만으로 전국 제패가능할듯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