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여친급으로 사랑을 나누고왔어요 노콘까지되니 완벽한 즐달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거의 여친급으로 사랑을 나누고왔어요 노콘까지되니 완벽한 즐달

타킹이는짜아 0 2020-04-09 00:55:24 562






업소 이름이 무지개라는 곳으로 전화를 했네요 ㅎㅎ

빠르게 예약을하고 빠르게 달리러 가봅니다~~

도착해서 들어가니 아끼꼬가 반겨줍니다~~!

와꾸 몸매 아주 끝내주네요 ㅋㅋㅋㅋ

D컵의 빵빵한 슴가...섹쉬한 입술...



이쁩니다 이뻐~~

앉아서 이런저런 간단한 대화를 하고는 샤워를하러 샤워서비스는 약간의 애무는

저를 더욱 긴장하게만들어 버리네요 그렇게 짧고 굵게 서비스하고 나옵니다

침대로 가니 알몸으로 다가오는 아끼꼬 ~~앙 기모띠~~~





천천히 눕혀놓고 서비스 들어옵니다~~~

부드러운 혓바닥으로 꼭지부터 똘똘이까지 맛나게 혀를돌려가며

애무를해주는데 간질간질한게 야릇합니다~~!!!



!

이번엔 제가 뒤집어서 잡아먹을듯이 역립~~~

한손은 탐스러운 아끼꼬의 슴가를 주물주물~~~하고

클리를 돌려가며 자극시켜주니 다리를 움찔움찔거리며 모으네요 ㅎㅎㅎ





그모습에~ 박아버렸네요 ㅋㅋ

떡감도 좋고 반응도 시원한게 박을맛납니다 !

삽입할때 언니가 막 너무 흐느끼는데 

보기 좋네요 ㅋㅋ

그리고 해보고 싶던 자세가 있었는데


옆치기였어요 야동에서 봤을땐 자세도




이쁘고 느낌도 잘날거같았죠

후배위 여상 정상위 까지 다 하고나서야 마무리 ~ 샷~~~

아끼꼬랑 할수있는거 거의 다해본거같아서 만족스럽습니다 ~시올것같습니다

쫀득한 봉지 너무 쫄깃쫄깃하다 노콘이라서 더욱더 완벽한 쪼임을 느낌

교복의상으로 흠잡을곳 없는 애무실력에 노콘으로 달짝찌근하게~~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