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언니 진짜 귀엽습니다. 제가 본 여자중 가장 귀여운 여자였는데요. 

성격도 굉장히 좋습니다. 마실거하나 주면서 잠깐 대화좀 나누다가 샤워했습니다. 그리고 누웠는데 카라언니가 바로 올라타 저의 몸을 구석구석 핥아주는데 느낌 너무 좋습니다. 그리고 간단하게 저도 역립좀 해주다가 장착했습니다. 그리고 카라언를 뒤로 눕혀놓고 박았습니다. 제꺼가 짧아서 자주 빠지길래 다시 자세를 바꾸고 정상위로 들어갔습니다. 이때는 쑥쑥 잘들어가네요. 그리고 조임도 생각보다 좋고 거의 절정기를 맞이했을때 카라언니가 신음소리 엄청 내줍니다. 그래서 금방 피니쉬하고 마무리했습니다. 아옹에서 좋은 연애하다 갑니다. 또 다른 매니저도 만나보고 싶네요. 여기는 전부 미인들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