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이번주 휴가라서 시간이 널널한 김에 낮에

도아랑 한판뜨러 갔습니다 ㅋㅋㅋㅋ 말로는 한판 뜬다고 하는데

사실 도아 만나면 제가 잡아 먹힙니다 ㅋㅋㅋㅋ 언제나 늘 들어오면서

저를 보며 반갑게 인사를 날림과 동시에 달려들어서 뽀뽀를 날리며

손으로는 제것을 만지막 거리는 도아 입니다 ㅋㅋㅋ 볼때 마다 처음부터

도아의 텐션에 기가 눌리는 느낌입니다 ㅋㅋㅋ 그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도랑랑 씻고  화장실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샤워서비스 애무가진짜 

도아의 환상적인 입술 무빙이 시작합니다 ㅋㅋㅋㅋ 제 가슴과 배쪽을 빨고 있으면서

손으로도 쉴새없이 조물딱 거리고 드디어 입에 넣고서는 쉼없이 빨아줍니다 ㅋㅋㅋ

그렇게 샤워하고 받은 립서비스 실력에 정신단디붙잡고 침대로갑니다 

도아가 알아서 먼저 위로 올라탑니다 ㅋㅋㅋ 이부분이 제일 좋습니다 ㅋㅋ

본인이 먼저 올라와서 즐기는 ㅋㅋㅋ 그렇기 때문에 저는 최대한 도아한테 템포를 맞추며

들썩 거리다 보면 도아의 신음소리는 절정을 향해 갑니다 ㅋㅋㅋ 그 후로 도아를 눕혀놓고

제 타임이 돌아오면 도아는 두다리도 저를 결박을 시키고서는 최대한 깊게 박을수 있도록

유도를 합니다 ㅋㅋㅋ 그러면서 얼굴표정과 신음소리는 저를 미치도록 하구요 ㅋㅋㅋ

 그러는 와중에 도아의 밑에서 강한 압박감이 전해오면서 마지막 있는것을 모두 쏟아 내면서

참을수없는 순간이 오며 최고의순간을 맞이하며 끝났습니다 ㅋㅋㅋ 도아를 만날때면

언제나 반대입장이 되는듯하면서 잡아먹히는것 같지만 이러한 부분들때문에 저는

꾸준히 도아를 찾는것 같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