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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홀한 애무부터 시원한 마인드까지 덕분에 시원하게 쏴고왔습니다

니가카라 0 2020-04-09 20:15:03 571





몸이...허한데... 이럴떄는 몸 보신해줘야 합니다 ㅎㅎ

그래서 무지개 아끼꼬 언니를 찾게되네여 ㅎㅎ

그래서 예약을 마치고 퇴근하자마자 아끼꼬가 잇는곳으로 향합니다



아끼꼬 접견 ~!!  와우 

역시 얼굴도 이목구미 뚜렷하니 상당히 이쁘장하시네여 ^^

침대로 가서 그녀의 온몸을 천천히... 감상해 봅니다




와 피부가 번쩍번쩍 부드럽 습니다....

가슴도 꽉찬 D컵에 만져보니 아주 탱탱 합니다

저는 급흥분해서 입가에 미소가 번집니다




애인과 단둘이 있는거 같습니다

그리고는 제몸위로 올라가서 가슴부터 정성껏 빨아 줍니다

그리고 제몸통을 지나 제 아랬도리를 빨아주는데

뿌리를 뽑힐듯이 자극적입니다. 와 온몸일 찌릿찌릿




그래고 더아래로 내려가 불알도 빨아주시고

제 마음은 구름위로 날아가는것 같습니다

그렇게 저에게 정성껏 애무해주고 나서




아끼꼬의 가슴 빨아주니 언니도 같이 느끼는거같습니다 ^^ 

신음소리는 점점 커지고  절정에 다다라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참을 발다가 드디어  합체를 시도해봅니다.





와우 ~  아끼꼬언니 그곳은 너무나 따뜻하고 아늑했습니다

쪼임도 좋아서 더 포근하게 느껴지네여

펌핑하는데도 신음소리도 좋고 쪼임도 좋아서 떡감이 좋습니다

힘든내색 안하고 제 기분을 맞추어주고

한참을 하다가 기슴을만지면서 마무리 합니다

애인모드부터 화끈한 애무실력과 서비스 이런느낌 거기다 처음느껴보는 좁보 이게좁보구나

그날의여운이 가시지않내요 애무스킬 섹스킬부터 환상적으로 달려버린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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