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드뎌 내가 보고싶엇던 효주 먹으러옴 

몇번 접선했었는데 한동안 안나와서 언제나오냐 왜안나오냐 전화로 여러번물어봤는데

출근부 체크 간간히하면서 보다가 드뎌 있길래 바로 예약잡고 ㅋㅋ

얼마만인지 예약하면서 기분이 좋아서 혼자 히히덕되고 ㅋㅋㅋㅋ

오랫동안 있던 매니저라 정내미도 가고 ~ 떡내미도 가고~ 

1시간30분짜리 투샷예약 때리고 커피사들고 고고 

문 앞에서기다리니 살포시 문열어주고 오랜만에 보니깐 반겨주는 효주 

기억을 하고있어서 기분 업 텐션 업 ~ 

들어가면서 엉덩이 살포시 만지니깐 부끄럼타니 내 똘똘이도 업 ~

같이씻으면서도 똘똘이 미친다 내꺼보더니 역시 립서비스 존나흥분대서 바로침대가서 애뮤시작

신음소리 참는지 끙끙 되는거보고  바로 삽입했는데 

오랜만인지라 그런지 쪼임이 업그레이드 되있고 물도 잘나오길래 

아 이건 진짜다 싶어서 박은지 얼마나 됬다고 내 애기들 나올꺼같길래

뒤치기로 자세 바꿔서 하니 끝까지 닿는 그 기분 들길래 일단 한발 쏴버리고 ㅋㅋㅋㅋ

대화좀 나누다가 입으로좀 해달라하구 죽어가는 내 똘똘이 다시한번 기상시킨다음

바로 연떡 고고 ㅋㅋㅋㅋ 귀염귀염하게 생겼으면서 섹기는 넘처나니 

내 똘똘이들 잘시간도 없이 빠딱빠딱하게 움직이니 즐떡좀 하다가 시간 여유 많아서

이런저런 대화좀 나누고 애무좀 해주다가 나왔네여 ㅋㅋㅋ 

간만에 출근해서그런지 맛좋은건 말로 표현할수없을정도고 애교도 좋고 ~

오랜만에 기분좋은 즐달해서그런지 딴대가서 나온 현타없이 즐거움만 체우고 왔네요ㅋㅋ

몸매 좋고 귀여운 베이글스타일? 일단 와꾸서비스너무좋음

암튼 맛잇게 먹고 왔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