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즈의 계속된 펌프질에 점점 뜨거워지는 존슨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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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의 계속된 펌프질에 점점 뜨거워지는 존슨

비열한 0 2020-04-10 14:49:14 565

출근부보고 로즈언니한테 홀려서

라쿤에 예약을 하고 가버렸네요

로즈언니 얼굴이랑 몸매가 진짜

좋아요 엄청 슬림한 타입이고

라인이 예술이네요.

먼저 제가 로즈언니의 다리를 빠는데

다리를 꿈틀꿈틀 거려요 ㅋㅋㅋ

그 반응이 되게 귀여웠어요 ㅋㅋㅋㅋ

그리고 위로 올라가 가슴 빨아주는데

흣흣 거리는 소리? 정말 좋아요

그리고 시작된 사카시~~~~

정말 끝내주게 빨아주는데

쿠퍼가 나올랑 말랑거릴때 장착을

시키고 여상을 해주는데

이때 쿠퍼좀 흘렸어요

그 뒤 저의 공격으로 이어지고

로즈언니한테 열나게 펌프질좀

하다가 후배위로 바꿨는데

자세가 예술이네요 ㅋㅋㅋㅋㅋ

엉덩이 진짜 너무 갖고싶다 ....

물다빼고 한번 안아주시더니

문앞까지 데려다주시네요 ㅎㅎ

마인드까지 최고~~

뉴페와 로즈언니의 갈림길에

선다면 로즈를 택할거같아요

첫탐방..어찌나 앵기던지..애인모드 최고엿네요!!

캔디가 내몸이 맛있는지 열심히 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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