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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한마음을 제대로치유해준 D컵글래머 제이언니

나라카일 0 2020-04-11 01:05:07 723

회사에서 동기에게 진급 밀리고 기분이 너무 안좋아 회사 근처에서 소주 한잔하고


집으로 가려고 했으나 기분이 좀 처럼 풀리지 않아 이곳저곳 눈팅 시작하다

어디멀리가기도 싫어서 근처모텔하나잡고

실장님께 카톡을 드리고 예약하니

제이 매니져를 적극 추천하셔서 바로 고고고

 

초인종을 누루고 문이열렸는데..

오....길죽길죽 하고 이쁘장한 언니가 웃으며 방겨 주네요~

그와중에 가슴큰게 눈에확..

일단 쇼파에 앉아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솔직히 전투가 목적이 아니라 그냥 낯선 누군가한테 기대고 싶은 날이기에

한 20분을 대활 한듯 합니다.

 

근데...이언니 완전 연인처럼 잘해 줍니다.

점점 안고 싶다고 느낄정도로 친근감 있게 옆에 붙어서 재촉하지도 않고

그냥 맞장구 쳐주면서 이야기를 들어 주네요~ㅋ

 

답답함이 가실 쯤 이언니를 너무 안고 싶은 마음에 슬슬 시작합니다.

샤워 하러 같이 들어가자네요?

오랜만에 적극적으로 옆에서 진짜 애인인듯 마음을 사르르

 

이언니 몸매 슬림 합니다. 아주 아주...

근데 언니의 자랑 D컵슴가는..개 찰지고 지리네요  살결...진짜 매끈하다 그자체 입니다.

 

그렇게 서로 구석구석을 씻겨주고

베드로 가서 누웠습니다.

 

뭐..ㅇㅁ 스킬은 평범 합니다. 허나, 이렇게 이쁜 애인이 해주는데..

동생 놈이 가만이 있을리 없지요~ㅋ

 

동생을 입으로 열심히 달래 주더니 69로 하자네요~

제가 원래 시체 타입이라 오랜만에...

 

귀엽습니다. 얼굴은 이쁜데 ㅅㄱ는 미사일가슴이니 꼭지랑 계속만지게되는..

아래는 귀엽습니다. 한눈에 봐도 딱 쪼여줄꺼같은..

징어 같은거 일절 없습니다.

 

동생놈 장갑 끼우고 위에 올라가서 시작하는데.. 와...오래 못갈꺼 같아 한번 참고

자세를 바꿉니다. 쪼임이..........20대 초반이후에 이런 쪼임이 있을줄이야..

 

또 참슴니다..바로 하면 없어보일까..ㅠㅠ

하지만 이게 화근이 됐네요. 마지막에 ㅎㅂㅇ로 자세 바꾸고 강강강하는데..

아..타이밍을 완전히 놓쳤습니다.

 

술도 먹고 오랜만에 장갑을 끼우고 몇번 참았더니.. 안되더라구요...

눈물을 머뭄고 내려 옵니다.

 

제이도 옆에 나란히 눕네요..

또 대화 타임...제이가 뭔가 하려고 했는데.. 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항상 끝을 봐야 하는건 아니니까요~ㅋㅋ

 

마지막 같이 샤워를 하고 안녕이란 인사와 함께 작별을 고했습니다.

 

돈 쓰고 끝을 못봐도 아깝지 않은 사람이 있고

공떡도 아까운 사람이 있죠..

 

제이와 대화 타임만으로도 힐링 하고 왔습니다.

강남 박스넘어갔다는데.. 어딘지 알겠네요

흡입력부터 서비스 좁보에서나오는 엄청난쪼임에 노콘은 안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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