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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느낀 영계 '오빠 뒤로 해줘~'

성빈수령 0 2020-04-12 00:52:41 637


역대급 만족 이벤트타임 후기 남기네요. 정다운대표님 방문했구요


어제 이벤트갔네요. 개인적으로 이벤트 갈때마다 큰 기대 없이 들어갑니다.


초이스량 좋은건 인정하는 사이즈가.. 정다운대표는 어떻게 보여줄까 하고


봤는데 20명가까이.. 그리고 사이즈는 기대이상이네요. 기대치가 낮아서 그랬나 싶기도


정다운대표한테 마인드 브리핑만 조금 듣고 저랑 딱 맞는 팟 찾아서 잘 놀았습니다. 


다은이라는 언니랑 놀았는데,


단순히 제 기대치만 가지고 그런느낌이 아니더라고요


직접 일대일로 보니까 어린 느낌 물씬 나는 얼굴과 반전 매력 있는 슬래머 몸매가 


기억에 남습니다. 룸에서는 야하게 노는게 좋았습니다. 먼저 오픈하고 달라붙어서 


온몸 동원해서 비벼주는 애교에 헤롱헤롱 녹았습니다. 야한 술게임도 많이 했는데, 


먼저 쩍벌하고 제 위에서 올라타서 룸떡하는 것처럼 반 스트립쇼 해줄때는 정말..ㅋㅋ 


미친 마인드에 반한 상태에서 연애하러 들어갔습니다. 연애에서 언니의 진가가 


또 드러났습니다. 애인한테 해주는 것 같은 헌신적인 애무가 첫번째. 69까지 다 받아주면서 


본인도 즐기는 마인드가 두번째였습니다. 서로 젖고 흥분한 상태에서 안으로 들어가니까


보여주는 섹반응과 신음소리가 세번째였네요. 정상위로 제 밑에서 한참 앙앙거리던 언니 


점점 흥분하니까 '오빠 뒤로 해줘~'라네요. 뺄 이유 없지요. 이쁜 엉덩이 가볍게 두들겨주고 


뒤치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언니도 미친것처럼 하다가 기분좋게 물 빼고 나왔네요. 저랑 


딱 맞는 파트너 찾은 것 같습니다. 엄청 잘 놀았습니다. 다은이 땡큐~




외곽에서 글래머러스한 파트와 야하게...♥♥

영계로 기충전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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