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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언니가 움직일때마다 찌릿찌릿

내가만약 0 2020-04-13 15:07:11 575

제가 집근처에 있는 곳들은 전부 가봤는데


개인적으로 아옹이 제일 괜찮았던거같습니다.


아옹은 매니저부터 끝장납니다.


일단 와꾸족이 되게 많구요. 서비스도


너무 하드합니다. 그 중 나비언니가 진짜


저랑 너무 잘맞아서 자주 찾습니다.


먼저 애무할때 내가 받고싶은곳 알아서


캐치한 뒤 애무를 해줍니다. 


그리고 BJ도 엄청 하드하게 들어옵니다.


입도 작아 조임도 생각보다 좋고


신음도 엄청 큽니다. 근데 막지르는 소리가


아닌 진짜 느끼고 있다는걸 알려주는거같네요


그 후 장착한 뒤 ㅂㅈ로 들어갑니다.


확실히 쪼여주는 맛이 있습니다.


그리고 나비언니가 해줄때는 테크닉이


상당합니다. 움직일때마다 뭔가 찌릿찌릿한


자극이 옵니다. 시간 많이 남았는데도


금방 빼버렸네요. 


다음엔 제일 긴걸로 해야겠습니다

서비스부터 떡감까지 기가막힌 예지

외곽에서 글래머러스한 파트와 야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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