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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무로만 절반의 시간을 써버렸던..카라 마인드 갑..

속았다 0 2020-04-15 13:53:04 655

혼자 소주 2병 부시고 아옹 예약후 방문을 했습니다.


카라언니와 주진언니중 고민을 하다 결국 카라언니를


선택했네요. 문앞에서 숨한번 고르고 노크를 합니다.


문이 열리고 신발벗고 카라언니를 보는데


얼굴이 왤케 이쁘죠? 술김에 봐서그런가 ㅋㅋㅋ이쁜데 귀여움까지 있네요 ㅋㅋㅋ


한눈에 반해서 멍때리고 있는데 카라언니가


말을 걸어주면서 저를 침대쪽으로 대려갑니다.


거기서 탈의를 하고 샤워를 하고 왔습니다.


그 뒤 카라언니의 애무가 들어오는데 


애무는 그리 쌔지는 않지만 정말 많이 해줍니다.


시간가는 줄도 모르고 받았네요.


시간 절반정도 갔길래 애무 끝내고 


바로 연인모드로 들어갔습니다.


격렬한 펌프질하면서 영혼좀 털릴때


신호가 왔는데 꾹 참았습니다.


다시 격력하게 하다 마침내 시원하게 발싸해버렸네요.


사정하고 안빼고 잠시 끌어안고 거친 숨소리와 함께


마무리했을 쯤 술깻는데 다시봐도 이쁘네요.


조만간 재방문 예정!

부드럽게 살살해주면서 소프트함을 느끼게 해주는 젠젠이

보는 순간 사랑스러워 꽂을수 밖에 없는 소녀 아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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