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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살살해주면서 소프트함을 느끼게 해주는 젠젠이

죽을만큼 0 2020-04-15 14:02:40 645

친구놈과 간단하게 곱창에 쏘주좀 부시고 있는데 


결혼한지 얼마 안되서 와이프가 호출...


저 버리고 혼자 쌩 가버렸네요...


ㅈㄴ서러워서 ㅈ같아있다가 혼자 달리기로


맘먹고 라쿤에 전화를 걸어 젠젠언니 만나고 싶다했습니다.


예약이 조금 있어서 1시간 정도 기다려야된다고하네요


뭐 1시간 쯤이야 가볍게 기다리고 들어갑니다.


문열어주고 꾸벅 인사하고 얼굴을 드는데


와.. 오피 상위급 와꾸의 언니입니다.


실장님은 이런언니 어디서 데려오시는지..ㅋㅋㅋㅋ


서론이 좀 길었네요


먼저 언니의 bj로 시작했습니다.


부드럽게 살살 해주면서 소프트함을 느끼게 해주네요.


왠만하면 역립을 잘 안하는 편인데 젠젠언니한테는


하고 싶었습니다. ㄳ과 ㅂㅈ에 침좀 조금씩 뭍혀주고


콘착하고 본격적으로 삽입을 해서


천천히 깊숙히 점점 속도를 내봅니다.


그와중에 신음소리까지 좋아서 벌써 끝나버렸네요

[강남-맥심 김종국상무] ♣제대로 놀줄아는 언니 인증샷♣ 레슬링 한판 넘 빨리 끝났네요ㅠㅠ

애무로만 절반의 시간을 써버렸던..카라 마인드 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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