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디언니의 상냥한 모습이 눈에서 떠나질않네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캔디언니의 상냥한 모습이 눈에서 떠나질않네

싫다 0 2020-04-16 14:02:38 600

술을 잔뜩마시고 집으로 갔는데 왠일인지

잠이 안오고 다른게 옵니다..

그게바로 성욕.. 부모님계셔서 딸치기도 뭐하고해서

가까운곳으로 예약을 걸었네요

술도 먹었겠다 성욕도 확 올라와버려서

오피까지 뛰어갔는데 가슴이 터질듯..ㅋㅋ

잠시 숨좀 고르고 들어갑니다.

캔디언니가 상냥한 모습으로 저를 반겨주는데

와꾸 너무 좋습니다. 남자들 뿅갈만하네요

자연스레 침대 ㄱ하고 기본 스킬로 본격

애무를 시작합니다.

애무해줄때 나는 사운드도 너무 좋았고

BJ해줄때는 몸이 자연스레 벌벌 떨리네요 ㅋㅋㅋ

그리고 본겜 진입하는데 조임도 좋고 궁합도

잘맞는듯한?

촉감은 엄청 좋은데 술기운이라 발싸신호는

아직이여서 여러 자세 변경 한 후

발싸했습니다.

담에도 술먹고 할거없으면 와야겠네요 ㅋㅋ

아옹은 저의 별장과도 같은 존재가 됬습니다.

예지언니한테 수단과 방법 안가리고 느끼게 할려다 내가먼저가버림

사진과 전혀 다른 사람있음 / 심지어 32가 아닌 42같음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