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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언니한테 수단과 방법 안가리고 느끼게 할려다 내가먼저가버림

하지마좀 0 2020-04-16 14:15:37 612

아직 친구들한테 업소 다닌다고 얘기를 못해서

술먹다가 친구들 보내고 혼자 라쿤으로 갔네요

예약을 잡고 시간맞춰 문앞에 도착했습니다.

노크를 하고 들어가니 예지언니가 있습니다.

얼굴 진짜 이쁘고 몸매가 좋네요

저는 허벅지를 좋아하기 때문에

허벅지를 유심히 보다가 손으로 쓰다듬어봤는데

엄청 보들보들 거리네요 ㅋㅋㅋ 눕혀놓고

허벅지에 존슨좀 비벼버렸습니다.

그리고 젖치기도 좀 하다가 

bj빨리 받고 장착을 해버렸네요

그 뒤로 다시한번 허벅지 부비부비

하고 삽입했습니다. 박으면 박을수록

소리도 더욱 커져가고 반응도 더욱 잘나옵니다.

최대의 반응을 끌어내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안가리고 예지언니를 느끼게 해버렸습니다.

근데 예지언니가 느끼기도 전에 제가먼저

가버렸네요 ㅋㅋㅋㅋ

계획했던거와는 달리 끝나버렸..ㅋㅋㅋㅋ

다음엔 계획했던대로 ..ㅋㅋㅋ

섹기쩌는 은서 ㅎㅎ

캔디언니의 상냥한 모습이 눈에서 떠나질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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