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옹의 나비언니 방문기

이쁜 언니가 웃음치며 맞이해주는데

그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전체적으로 섹시한

느낌이 좀 있네요. 

탈의를 하고 샤워하고온다음 누웠는데

빠르게 내 위로 올라타네요

갑자기 나비언니의 몸이 닿으니 발기가 되는데

그거 톡톡 건드리며 랜드마크를 세워줍니다.

그 뒤부터 입으로 해주는데 간지럽네요

애무 받다보니 가슴이 너무 만지고 싶어져서

손을 대는데 말캉말캉.. 

어느정도 애무가 끝나고 합체를 하는데

야시시한 소리와 섹반응이 너무 좋습니다.

꿈틀꿈틀 거리기도 하고 베베꼬기도 하고

가만히 있지를 못하네요.

슬슬 삽입할때가 되어 장착 후 나비언니의 

다리를 벌려봤습니다. 꽃잎이 되게 

탐스럽게 생겨서 맛좀 보는데 비빔밤에

참기름 뿌린거마냥 되게 다네요 ㅎㅎ 

냄새도 안나고!! 레알 밥도둑!!!

제가 좋아하는 체위로 잡고 열심히

펌프질을 해보는데 언니가 너무 좋아하네요

정상으로 너무 열심히 달렸나본지 

금새 반응이 옵니다. 좀 참고

여상까지 들어갔다가 스킬과 조임에 

시원하게 발싸를 해버렸네요.

나비언니 맘에 쏙 들었습니다.

다음엔 무한샷으로 즐겨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