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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랑 즐달

안개낀북한강 0 2020-04-24 21:22:29 628

밤꽂보며 첫방문에 미키를 추천해주신 사장님

감~~사합니다

매니저소개맨트에 천상여자라 되있던데. 

그정도가 아니라 완전 애인 ..딱 사랑스런 애인입니다

품에 폭 안기는 체구며..

지딴에는 가슴이 적다고 속상해하는데 그 모습 까지도 예쁘기만합니다.

샤워할때 사까시하는데 치아도없는듯 아주 매끄럽고 부드러우며

등뒤에서 가슴으로 부비부비해주는거며..

그냥 사까시할때 얼굴 확 잡아당겨 입사. 하고싶은걸 열심히 참았네요

.침대올라와 가슴부터 불알까지 핥아주는데..참 예쁩니다.

69 자세로 보빨하는데 뭐~~거기도 예쁩니다..열심으로 박아봅니다

신음소리며..몸 반응하는것도 딱 어린 애인다루는. 느낌입니다.

물까지 많아져서는 열심히 운동하는 내 기분까지 업 시켜주네요

위든 아래든 어디다 사정하든 내 맘 내키는대로 가능한것같습니다..

저는 입사한다고 말은했는데 아랫쪽 느낌이 너무좋아 차마 위로 올라갈 여유도 없이 사정하고 말았네요..끝나고 스마트폰으로 달력열어 다음번 방문날짜까지 찾아보며 다음을기약했읍니다..옵션에 애널까지 되는가본데..정말 다음이 기다려지는 미키입니다..헤이 미키! 다음번엔 초면 아니니까 더 진짜 애인같이 잘 빨아줄꺼지? 그 기대감으로 후기남긴다..오케이? 정말 후기는 알바일꺼라 생각했는데 제가 이렇게 쓰고있을줄 몰랐네요.^^

사장님..다음방문때 잊지말고 할인부탁합니다.. 그래야 좀더 화끈한 옵션을 추가해서 즐달해보죠..ㅎㅎ

⛅⛅노팬티 육덕힙영계 스타킹찢고 보x실사⛅⛅22살 섹녀영계의 잘쪼이는 조개에 박고 묵직한 핑크꼭지 왕가슴 빨았습니다.

수정이 추천하고싶어서요 여자친구같은 느낌좋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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