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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이쁜 아가씨 발견!!!아지트 하니를 만나보았다.

친정갔다온금자씨 0 2020-04-27 15:50:34 622

드디어 이쁜 아가씨 발결!!!!!! 실장님한테 다른거 안보고 슬림하고

태국삘 안나고 곱게 이쁜 상 찾앗는데 바로 추천해주셔서 사진 확인 후 

바로 만났는데 내 생각으론 사진보단 실물이 훨신 이쁜듯하네요 ㅋㅋㅋ

약간 이국적으로 생겼다고 느낀거같은데 태국삘도 안나고 너무 이쁜처자를

초이스 한거같아서 매우 만족!!! 휴게텔에서 이런 와꾸 보기 드문데 최근에 본

아니아니 그냥 통틀어서 본 언니들중에 손에 꼽히네요 ㅋㅋ 

뭐...얼굴이 이쁘니 입장할때부터 개이득이었고 마인드도 좋아보이더군요

반갑게 인사해주고..육덕 스타일도 아니었고 몸매가 좋아서 얼른 벗기고 싶은데

간단하게 인사하며 얘기하다가 샤워실로 끌고가더니.. 거기서 벗는데 

허리 라인이며 다리며 군살이 하나도 없어요 몸매도 아주 끝납니다 ㅋㅋㅋ

샤워하면서도 간단하게 삽입도 허락해준거 보고 이친구 뭘좀 아는 친구구나 ㅋㅋ

생각햇지요 샤워실에서 하는 스릴 ㅋㅋㅋ 뒷치기 하는 맞도 나고 코스를 한단계

높일껄 후회했네요 ㅋㅋ 다하고 나와서 실장님께 전화드리니 도중에 전화하셔도 

코스 바꿀수 있으시다고,,^^ 참고할게요 ㅋㅋ 개이덕~

그렇게 샤워 후 시작하는데 첨에 눕혀놓고 bj좀 만족할때까지 해주는데 하니씨만의

스킬이 있는지..ㅋㅋ 받는 내내 황홀감 장난아니네요 약간 혀도 잘 쓰는

느낌이라 해야되나? 말 안해도 이거 읽고 느끼신다면 고수 ㅇㅈ

그러도 오퐈~ 갠차나?~ 하고 본인이 올라타서 시작하더라구요 ㅋㅋㅋ 

연애 스킬도 굉장히 만족스럽게 해줬는데 위에서 뒤로 하는 그 자세로 해줄땐

조임이 좀 남달랐어요ㅋㅋㅋ 전투적으로 달려들면서 절 만족시켜주는데 

뭔가 미안하기도 하고 고마운 마음이 커서 다음엔 간식 몇개 사서 가볼라고 합니다

물론 하니씨로 ㅋㅋ 정말 오랜만에 기분좋에 서비스 받고 갑니다~~~ 아지트 사장님 사업 

번창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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