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한번 달려볼까하고 갔었는대 내상이 정말 심햇음..
그래선지 돈 생각안나고 한번더 달려야겠다 생각하고 찾은 업소,..,
지난번 회식때 번호 받아서 가지고 있는 플레이,.,
정다운대표에게 연락 넣었습니다. 술에 많이 취해 있어서 기억은 좀 가물가물
하지만 사소한것도 신경써주던 대표가 기억에 있어서요.
새벽3시가 조금 넘은 시간 항상 그시간때에 혼자 아니면 둘이 가는편인데
오늘은 정말 친한 친구랑 둘이 늦은 시간인데 사람 정말 많네요,, 제 기억이 틀리지 않았나봅니다..ㅎ
입장하고 룸으로 가니 정다운대표님이 조금있다가 싹싹한 모습으로 들어오네여!!!
잘 챙기려 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시간이 늦어서인지 피크때만큼은 못봤지만 언니들도 꽤 봤습니다.
거의 첫방이다시피 하니 그냥 구좌 추천에 맡기기로 했습니다.
진하라는 아가씨 앉혀줬는데 영계 느낌 팍 나는 와꾸에 탱탱한 몸매의
처자였지요. 칼도 거의 안댄 것 같아서 추천받기를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가씨들 마인드도 다 좋았습니다. 같이 간 친구가 진상 스타일이긴 했는데
분위기도 잘 살리고 어색해지지 않게 자리 이끌어가는 모습이 좋았습니다.
내상없이 잘 놀다 왔습니다.
특히 구장에서 파트너가 더 좋앗네요ㅋㅋ
연애감 좋고 본능이 아주 뛰어난 파트너엿습니다.. 흥분을 절로 일으키게 하는
내려와 일행 잠시 기다리고 잇는데
그틈새에서 배웅해주신다고 헐떡이며 뛰어오신모습이 인상적이네여! ㅋㅋ
여하튼 느낌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