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후기입니다. 정다운대표님 찾아가 놀다 왔습니다. 

일찍가서 딜이나 이런건 없었고 초이스도 많이 보는데 

가슴이 탱글탱글한게 만져보고 싶은 아가씨가 있어서 누구냐고 물어봤는데 소연이라고하더라고요 ㅋ

대표님한테 들어보니까 마인드도 괜찮고 안그래도 추천해주려고했는데 제가 갑자기 말한거라고 ㅋㅋㅋ

룸으로 가보니까 가슴도 이렇게 예쁜데 마인드도 정말 좋았어요. 

제가 이래라저래라 시키기만했지 아가씨가 알아서 해주는건 거의 못봤거든요.

귀도 ?아주고 안마도 해주고 ㅋㅋㅋ 많은걸했는데 좀 쑥스러워서 다적긴 그러네요 ㅋㅋ

그래서 거의 룸연장할뻔했죠. 근데 자지가 성나서 그냥 구장갔습니다 ㅋㅋ

애프터에서는 팬티 한장 걸치고 다가와서 유혹하는 모습이 너무 이뻐서 서비스 좀 받다가 역립까지 달려버렸습니다. 

살짝 자극하니까 금방 섹소리 터지는 아가씨 왜 이리 야한지요. 

준비 얼른 끝내고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언니 안쪽까지 이렇게 좋은지는 몰랐네요.

쪼임도 훌륭하고, 같이 맞물리는 섹반응이나 신음도 진짜같고 좋아서 여친이랑 텔잡고 하는 기분이었네요. 

합 맞춰 허리 열심히 돌리고 자세바꿔가며 시간 꽉 채워 잘 싸고 나왔습니다. 

워낙 좋은 언니라 떡정이라도 들까 무섭네요^^ ㅎㅎ 

대표님 추천도 나이스였고 언니도 좋아서 담에 한번더 가보려고요 ㅋ 

월급날이 기다려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