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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래머 아가씨와 야하게 떡방아~

패고스고이 0 2020-04-30 02:54:48 607


오랜만에 즐달한 기념으로 후기 하나 남겨봅니다. 어제 정다운대표님 방문했습니다. 


몇번 안갔는데도 단골이라고 친절하게 챙겨주는 마인드가 마음에 드네요. 이벤트시간에 


간 덕분에 저렴한 가격으로 여유있게 초이스 많이 봤습니다. 3명이서 갔는데 거의 20명


가까이 본듯하네요. 언니가 너무 많아서 초이스 힘들기는 또 처음. 담당 추천도 있고 해서 


정화 앉혔습니다. 가슴 큰 언니들 사이에서도 압도적인 볼륨을 자랑하는 상반신과, 남자 여럿 


홀렸을 것 같은 색기넘치는 고양이상이 마음에 드는 아가씨였습니다. 살짝 눈웃음치는데 왜 그렇게 


떨리는지..ㅋㅋ 술 한잔 하며 간단히 자기소개 하고 전투 받았습니다. 에이스라며 추천하는 이유가 있네요. 


글로 다 표현하기는 힘들고 그냥 가서 받아보시면 알 듯 합니다. 혀끝으로 살살 자극하다가 격렬하게 넘어가는 


흐름이 어우...행복하게 입싸하고 술자리 가졌습니다. 같이 노는데도 참 재밌는 아가씨네요. 야하게 말하고 


짖궂게 손장난하면 빼는게 아니라 오히려 카운터치는 아가씨라 즐거웠습니다. 제가 가슴에 손 넣으면 제 거기로 


손 집어넣는 식..ㅋㅋ 친구들이랑 간 탓에 야한 술게임도 몇번 했는데 어느새 언니들이 리드하며 수위를 올리고 


있더군요. 헤롱헤롱 녹아서 구장 들어갔습니다. 룸에서 보여줬던 마인드만큼 구장에서도 훌륭한 아가씨였습니다. 


정말 애인을 대하는 것처럼 다정한 태도도 좋았고, 포르노 주인공이 된 것 같은 기분 느끼게 하는 애무도 좋았습니다. 


오랄받는데, 룸에서 해줬던 거는 진짜 모습의 반도 안된다는 걸 알겠더군요. 대딸해주는 손길이 섹스러워서 솔직히 


그냥 쌀뻔했습니다. 어떻게든 참고 가볍게 서비스해서 언니 흥분시키고 연애 돌입! 안쪽은 빡신 쪼임에 따뜻해서 무척 


기분 좋았습니다. 제가 움직일때마다 살이 달라붙으면서 물어주는데...이런게 명기가 아닌가 싶더라구요. 느끼는 표정이 


꼴릿해서 그거 감상하면서 정상위로만 한참 했네요. 서로 흥분도가 점점 올라가니까 자세 바꿔가면서 즐기는데 신음이 


점점 커져서 옆방 들리겠더라구요. 훌륭한 섹반응에 열심히 허리 돌리다가 먼저 방전된 절 위해서 언니가 올라타서 마무리 


해줬습니다. 큼직한 가슴 출렁거리며 야하게 허리돌려주는 모습이 기억에 남네요. 



허리 들쳐올리며 오르가즘 느끼게 해주기

조임환상!독고로가서 진하게 연애하고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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