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날 정도로 허리 흔들던 에이스 동이씨 후기..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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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날 정도로 허리 흔들던 에이스 동이씨 후기..

성직자의 0 2020-05-02 00:40:32 637


조금 늦은 밤 11시...


늦은 술자리를 마치고 정다운대표에게 예약을 하고 출발~


룸 입실을 11시에 하니...


화요일이라 대기없는 해피한...현실.


잠시 친구외간단하게 맥주를 마시며 시간을 죽여 봅니다.


자정이 거의 다 되갈 무렵...


매직미러실안에 훌륭한 아가씨로 준비가 되었다는 말과 2층 초이스실루 이동.


주루룩 늘어선 아가씨들..정말 많더군요 ㅋㅋ


미러실안에서 아이 러쉬좀 하고...


본격적 파트너 고르기에 나섬 ㅋㅋ


사이즈 들쭉 날쭉 ㅋㅋ


저는 두명의 언니들중 고민하구 있는데 대표님 극 추천으로 그중 동아씨초이스..


친구는 미러실서 5분정도 기다리니 3명이 들어와서 초이스를했습니다.


룸에 들어와 파트너를 자리에 앉히고...이야기를 좀 나눠보니.


역시 동이씨가 분위기를 밝게 주도를 하는군요.


한잔 건배하고 인사 하고...즐거운 음주가무의 시간이 진행됩니다.


저야 워낙 즐겁게 노는 것을 좋아하지만 친구가 좀 쑥스러움이 많아...


분위기 업 시키기위해 부단히 노력을 하는 가운데...


동이 진가가 발휘됩니다.


허리를 어찌나 흔들던지...나중엔 등에 땀이 다 나네요.


땀을 닦아 가며 열심히 놀고...이어지는 2차!


샤워를 하면서도 어색하지 않게 즐거운 대화를 나누고...


가서도 도발적인 언사를 날리며...재미있게 몸부림......


하드한 언니를 찾았는데 완벽한 초이스 였음...


어렵게 아가씨 맞추느라 고생하셨구요. 다음에 또 뵈여!


 

정다운대표 덕분에 어려운 자리 잘 마쳤네요~~~

극상 마인드 언니덕분에 저도 친구도 즐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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