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도 출근하는 짜증나는 날.. 저녁 같이하자며 부장님이랑 약속시간을 잡고 회사에서 퇴근함..
만나서 저녁겸 반주좀 들이키면서 업무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얼큰하게 취해가는 취기에 남자들 술마시면 자주 있는일..어디 좋은곳 한번 달려볼까??
자연스럽게 좋은곳 한번 가자는 쪽으로 흘러가는 분위기..이때다 싶어서 저장해두었던
김종국상무님께 전화를 걸고 상황 확인후에 부장님께 좋은곳 모신다고 출발합니다~
도착해서 룸안내받고 맥주한잔 들이키고 있었더니 김종국상무님 들어오십니다 ㅎㅎ
상무님 들어오셔서 이런저런 이야기 해주시고 나가시는참에 조용히 따라나가서
오늘 부장님 모시고 온거니깐 신경 많이써달라고 멘트좀 던졌더니 웃으면서 걱정마시라고~ㅎㅎ
초이스는 부장님 먼저~
저는 초이스가 많이 여유로웠기에 천천히 둘러보면서 추천과 함께 초이스 완료~
부장님 파트너와 제 파트너가 둘이 친하다는데 그래서 그런진 몰라두 분위기 잘 띄워줍니다.
부장님도 파트너 언니들의 분위기에 맞춰 즐거워 보이셨음 ㅎㅎ
입으로 두번 써비스가 있다고 하는데 처음 써비스는 거부하시던 부장님이셨는데
두번째 써비스는 시원하게 받으시더라구요 ㅋ
아마도 분위기가 오르고 하다보니깐 불끈불끈 하셨는지~ 그렇게 룸에서 신나게 놀다보니 마무리타임
상무님께 잘놀았다고 마지막까지 신경 많이 써달라고 얘기하고 계산드리고
부장님 먼저 모셔달라고해서 부장님 올라가시고 저는 약하나 달라고해서 약 하나 복용후 파트너와 엠티로 이동
5분동안 얘기하고 바로 씻으로 들어가는데..약먹은 효과가 있는지..완전위로 서있음..ㅋㅋ
이거보고 아가씨가 머냐고 그러는데...굶었다고 그러니깐..오빠 잘해줄께요~~라고함.
난 속으로 오늘 끝장내주겟다며 다짐하며 처자를 보며 싱글싱글 웃고있엇네요ㅋㅋㅋ
입으로 해준다며 하는데...와 스킬이 죽이네요...역대 3손가락 안에 들정도로 쩝니다...
본게임 들어가는데 키스하면서 가슴애무 적극적으로 들어갑니다..
역시 반응이 일반인들과 틀리게 쩝니다~ 손기술 들어가고나니 미치겠다며 넣어달라고합니다.
바로 삽입 들어갑니다.. 한 15분동안 열심히 피스톤합니다. 그후에 발싸~~~
기분은 완전좋았구요 처자가 꼭 담에 또 보자고 합니다.ㅋㅋㅋ
부장님도 오랫만에 스트레스 시원하게 풀고 왔다고 하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