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 5월 5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카카오떡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허니

   ⑥ 경험담(후기내용) : 프로필도좋고 실장님도 친절하시고해서 다이렉트로 예약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선호하는 여성상이 피부좋고 마른체형에 가슴큰?그런 타입을 좋아하는터라 그리 말씀드렸더니 

비슷한친구가 있다하시면서 허니를 예약해주시는군요

들뜬마음으로 입장했습니다~ 노크로 입장해달란 말씀에 

설레이는 마음을안고 문을 두드리는데 여리여리하고 부드러운목소리로 네~ 하더군요 

문이열리고 입장하는데 이쁜자세로 서서 인사를해주더군요. 뭔가 첫인상부터 

대접받는다는 기분이 들어서 굉장히좋더라구요 제가 생각했던 여성상과도 매칭이잘됬고

첫대면부터 매우좋았습니다 가볍게 인사주고받고 같이 쇼파에서 잠깐 대화를 나누는데

나중에 생각해보니 제가 들뜬마음에 시덥잖은말을 좀 많이한듯한데 경청이란말이

무색할만큼 계속 눈맞춰주면서 잘 들어주더라구요 매니져가아니었다면 실제로

연애를하기에도 부족하지않은... 정말 마인드하나만큼은 최고더군요 그렇게 담소를나누고

서서히 허물을하나씩 벗어던지고 샤워를 했습니다 그동안에는 샤워할때보통

그냥 씻는다는 느낌을 많이받았었는데 그 뭐라할까... 목이랑 종아리부분만

서서히 씻겨주면서 아주천천히 애태우듯이 여기저기 씻겨주는데 어우... 

업소에서 황홀하단느낌 처음받아봤습니다;;; 

샤워서비스도 제대로 받고 잠깐 서있어보라더니 허벅지사이로 똘똘이를 끼고 

처음받는 애무를 해주는데 진짜 쌀뻔했네요 ^^그렇게 짧게느껴진 샤워가끝나고

조용히 침대에누웠습니다 누운상태로 제 다리위에 다리가 올라오더니

손은 제 어깨와 목 그리고 귀를 부드럽게 만져주는데 너무흥분되더라구요.. 

여기저기 애무하다가 꽃잎을 살랑살랑 만지던중 너무 흥분한나머지 손장난까지 할뻔... 

가벼운 애무부터 여기저기 혀로샤워를 시켜주듯이 부드럽고 촉촉하게 젖어가다가 

드디어 삽입.. 쪼임은 상당한 명기였어요. 방심하면 바로 지릴꺼같은 아주 좋은 쪼임과

삽입감을 소유하고있더라구요. 좋았던게 진짜 꽃잎이 맛있는물건이더군요 

하얀물이아닌 투명한 홍수도 충분하고 어우 업소라기보단

약간 헌팅해서먹을때 그런느낌? 그렇게 땀흘려가며 열심히 운동끝내고 누워서 좀 쉬는데

끝까지도 얘기도 잘 들어주고 진짜 연인인것처럼 해주더라구요. 여기저기서

마인드가 중요하다고들 하던데 그말이뭔지 진짜이제야 알거같네요 제가눈이

높은편이아니라서 와꾸나 몸매나 제맘엔들었지만 모든이에게 맘에들지는 모르겠지만

진짜 마인드랑 서비스가...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