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한국인 안마방만 다니다 처음으로 휴게텔을 가보았습니다.

일단 제가 휴게텔에 눈을 돌리게 된계기가 수지 때문이였습니다.

다른 매니저들도 마찬가지지만 정말 이쁜 한국인처럼 보였고 색기가 엄청 있어보여서 

호기심반 흥분반으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ㅎㅎ

모든게 낯설었지만 리드를 잘해주어 꼭 원래 있었던 여자친구 처럼 느껴졌습니다

한국말도 잘해서 하면서 대화를 나누니까 더 흥분 되었어여 안마방보다 훨씬 저렴한데 만족도는 훨씬더 좋았습니다

가슴도 허접한 수술가슴이 아닌 모양도 정말이쁘고 무엇보다 촉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가슴 사이즈도 딱좋았구요 가슴도 가슴이지만 빵댕이도 기가 막힙니다 찰져요 ㅎㅎ몸매만 봐도 금방 나올 것 같았는데 스킬이며..서비스며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거짓말 1도 안보태고

태어나서 이런 느낌은 처음 받아 봤어요 그정도로 진짜 스킬이 장난아닙니다 ㅋㅋㅋㅋㅋ무적권 수지로 가야합니다 여러분

후기쓰는 지금 이 순간에도 상상하면서 쓰니까 또 다시 방문하고싶네여

일을 하다보니 매일은 못가도 틈만 나면 갈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그동안 안마방만 다녔던 제 돈과 시간이 너무아까워요 ㅠㅠ

재방문 100프로 수지 다시 찾는 것도 100프로 보장합니다 진짜 경험해봐야 알아요

다음 재방문때 또 후기남기겟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