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기출장-슬기]광란의 밤을 망고 슬기와 함께... > 유흥후기

본문 바로가기


[서울경기출장-슬기]광란의 밤을 망고 슬기와 함께...

먹시기 0 2020-05-14 22:41:39 732

뒤늦은 후기 올립니다 ^^

일요일에 지인들과 집앞에서 간단히 맥주를 달렸습니다.

술을 잘 마시고있는데 친구놈은 와이프 호출에 귀가.

다른친구한놈은 여자친구 호출에 ㅂㅂ2 욕나오네요ㅋㅋㅋ

솔로인생 드러워서 못살겠습니다.

솔로의 장점은 뭘까요.

자유로운거ㅋㅋㅋ 달립니다. 집에서 출근부를 뒤지고 눈에띈

아담하고 귀여운 슬기 예약..

마침 딱 타임맞네요...

슬기 첫인상은 오 귀엽네? 동네예쁜동생느낌

음료수 한잔 때리고 슬기와 샤워실에 들어가 열심히 몸를 닦아줍니다...

울친구들은 마누라가 안해줄건데.. 솔로인내가 더 좋은 점이 많은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낼름씻고 나와서 침대에서 기다리고있으니 슬기도 씻고 브라와 빤쓰를 입은채로 침대로 옵니다..

머지? 새로운 컨셉인가? 내손으로 볏길수있는건가?

손를 달라고 하면 등뒤로 제손를 집더니 풀어 달라고 합니다 ㅋㅋㅋ

몇년만에 한손으로 풀어 보는거라.. 손이 떨리네요..

그리고 옆에 누웠는데 너무 오랜만에 느껴보는 여자의 살내음에 미치기 시작합니다..

급흥분해서 미칠듯한 폭풍키스를 시전하고 혓바닥을 신나게 빨기시작....

그리고 밑으로 내려가니 조그마한 니플이 나를 반겨주네요 ㅋㅋ

유륜부터 혓바닥으로 돌려가며 자극을하고

오른손으로는 오른쪽 니플을 살살 돌려가면서 물빨...

그리고 밑으로 밑으로 내려가...

쫙 벌린 다리사이에 이쁜 조개가 있는데 얘께 모양이

참 이쁘게 생김 쫌 야하게 생겼다고 해야되나 날개도 작고 딱 좋습니다.

애가 적당히 슬림하고 피부도 좋아서 사타구니부터 빨아가면서 조개까지 릴렉스하게 물빨하니까

허리가 움찔움찔하면서 소리가나옴 아흐 으흐 이런소리ㅋㅋㅋㅋ

슬기의 발이 내몸에 살짝살짝 닿는데 차갑길래 양손으로 발가락쪽 따뜻하게 말아 쥐어줬네요..

그리고 이제 급흥분한 나의 POWER 운동 시작.

구멍이 작아 헤매기는 했는데..쪼임도 상담히 좋습니다..

허리라인이랑 허벅지랑 얼굴이랑 팔뚝 나의 시선이 들어오는 모든게 아주 자극적입니다.

미친듯이 개처럼 하다가 영혼까지 발사ㅋㅋㅋㅋ

마지막은 청룡열차 서비스 받고 나왔네요..

완전 간만에 여자를 접해서 그런지 광란의 밤이었던듯 합니다.

베이글 수아.. 꿀맛같은 정말 맛있게 먹을수 있는 아름다운 매력적인 섹스파트너

티팬티가 진리 아닙니까 ㅎㅎ

목록

코멘트 0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