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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리 +4] 리얼영계의 모든것을 갖춘 마인드가 좋은 매니저입니다

FANCY 0 2020-05-15 12:17:25 522

① 방문일시 : 5월 14일


 


② 업종 : 오피


 


③ 업소명 : 카카오떡


 


④ 지역 : 수원


 


⑤ 파트너 이름 : 규리 +4


 


⑥ 경험담(후기내용) :






그녀를 만나고



먹고 자고 싸고 그리고 사이트하고 그러다가 프로필 보고 끌리면 예약도 해본다.



규리언니는 신생업소 NF인데 오래전부터 프로필에 있었던 것 같아서



나의 달림 욕구를 끌리게 만든것 같다.



예약하기 힘든 언니라고 하셔서 보기 힘든줄 알았는대 실장님의 배려때문에 예약이 가능했다.



실장님 감사합니다.!!!



문이 열리고 그녀가 나를 반겨준다. 물한잔 얻어 마시고 그녀를 본다. 



귀여운 외모에 슬림몸매를 가지고있다.



나의 끌림이 적중하는 그 순간이었다.



그녀와 대화는 나의 이야기에 공감대를 만들어주고 그녀의 이야기는 내가 호응 할수 있게 공감을 이끌어 준다.



그렇게 나의 속이야기 까지 끌어 내기도한다. 정신없이 떠든것 같았다.



서로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서 그녀를 기다리고 있었다. 



침대로 다가오는 그녀의 모습은 나의 눈을 흥분의 눈으로 만든다.



시작되는 그녀의 서비스는 내가 너무 기분이 좋아서 좋았다는 표현 밖에 할수 없다.



그 후 내가 애무를 하는대 깜짝 놀랐다. 



그녀의 반응은 어느정도 예상할수 있었지만 소리는 너무 커서 당황했다.



그래도 멈출수는 없었다. 내가 할수 있는 모든것을 그녀에게 주었다.



그리고 장비 착용후 서서히 들어간다. 



참지 못하는 그녀 허리를 조금씩 움찔 되면서 흔든다.



나도 조금씩 리듬감 있게 움직인다. 그녀의 신음 소리는 더욱 격열해 진다.



뭔가 부족한 표정을 짓는 그녀는 "오빠!! 시이게 해즈어~" 하고 나에게 요청한다.



이 말 듣고 힘 안내는 남자가 과연 있을까?



아무나 받아들이지 못한 아껴둔 체위를 써본다. 



더욱 빠르고, 크게 움직이고 더욱 깊게 넣어준다.



움찔거림, 주인을 잃은 팔 동작, 그리고 자극적으로 움직이는 허리, 톤이 높아지는 신음소리



한편의 오케스트라를 보는듯한 이 웅장함에 나는 사로 잡혔다.



우리는 서로에게 만족한듯 거친숨을 내쉬고 남은 시간을 보냈다.



끝으로



수원 카카오떡은 알게 모르게 숨어있는 보석이 있는 곳입니다.



고페이가 즐비한곳과 달리 적당한 페이로 좋은 영계 언니를 볼수도 있습니다.



물론 취향과 자신의 눈높이 때문에 즐달의 길은 힘들수도 있겠지만



카카오떡 만큼은 저에게 실망을 준적이 없었던것 같습니다.



요즘들어 20초반 이쁘고 귀여운친구들이 더 많아지는거 같아서 좋네요^^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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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떡 [+4푸딩] 여자친구 처럼 제 옆에 딱 달라붙어 있던 귀여운 푸딩양ㄴㅋ도 ㅈㅆ도된다는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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