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오길래 나갔더니 비가아니라 담비??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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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길래 나갔더니 비가아니라 담비??

녹후군 0 2020-05-15 20:12:04 554

가기전에 예약 전화해 담비언니 비어있는지 여쭤니 대기시간 조금 나온다하시네요


예약 꽉 찼으면 못보겟거니 했지만 큰맘먹고 놀러나온거라 느긋하게 커피한잔 하면서 기다렸다가


안내받고 방으로 들어갑니다. 언니는 처음보는 거지만 어색하지 않았네요 ㅎㅎ 

 

약간 색기있는 와꾸랑 슬림한 몸매 비율 좋네요

 

 어려서인지 피부는 정말 꿀피부 그 자체, 물광피부이고 닿으면 미끌어질것만 같습니다


이번에 못봤으면 큰일났을뻔했네요 침대에 앉아 이런저런 얘기나누는데 성격도 좋고 그냥 자동힐링되는 느낌이네요 


최대한 편안한 분위기속에서 저에게 최선을 다해 맞춰준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그냥 저에게 집중되있는걸 느낄수있었습니다 


간단히 서로 씻고나와 침대에 누워있으니 자연스레 옆에 누워 분위기잡는 담비 언니 


솔직히 생각보다  더 괜찮아서 저도 모르게 긴장이 됩니다 


그떄 서비스 전인데 알몸으로 누워있기만해도 자동발기되고 심장이 자동으로 뛰었네요 ㅋㅋ


제 위로 올라와 키스해주며 제 온몸을 애무해주는데 그냥 녹을것만 같습니다 


잘한다 못한다가 아니라 그냥 그 분위기만으로도 너무나 좋고 


자세 바꿔 제가 애무해줬을때는 마치 남자친구와 즐기는듯 반응이 리얼입니다  


둘이서 신나게 물고 빨다가 서둘러 무기착용하고 넣어보는데  

 

유연하기도 하고 탄력도 좋아서 자세도 잘 나오고 덕분에 제 동생이 아주 호강하는 날이었네요

 

마무리 후에도 꼼꼼하게 챙겨주는데 아주 만족스러 웠습니다.

 

담비 언니는 누가보던 만족스러운 한시간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간만에 참 즐달 하고 갑니다 ㅎ


 

실사200% 문열리자마자 자동으로원샷나와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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