빰빰지연씨와의 몽정을 꾼듯한 한판,,전율제대로 느꼇네요 > 유흥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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빰빰지연씨와의 몽정을 꾼듯한 한판,,전율제대로 느꼇네요

김삼슨 0 2020-06-06 22:17:44 543

회사동료와 저녁 먹으면서 반주 살짝 하고 대화중 마사지 이야기가 나와 갑작스럽게 급달 했습니다.

피크시간이라 예약이 바로 될까 하고 여기저기 전화 해보다 빰빰이 

예약가능시간 대충 비슷해서 좀 기다리긴 했지만 지연씨로 예약 잡았습니다.

문이 열리고 탐스런 가슴을 출렁거리며 매니저가 마중을 나오네요

이름 물어보니 지연이라 그러네요 몸매가 미쳣습니다 딱봐도 떡감이 좋아보이는 글래머였습니다.

한국말도 잘하지는 못하지만 바디랭귀지를 섞어 가며 대화를 나누는데 이상하게 말이 잘 통합니다ㅋㅋㅋ

일단 외모에서 합격을 받은 지연씨지만 대화를 나눠보니 마인드까지 굳이네요 ㅎㅎ

젊어서 피부결이 벌써 다르게 느껴지고 살결을 느끼면서 BJ를 받으니 존슨 반응 이빠이 옵니다.

이빠이 반응 온 상태에서 계속 여기저기 자극 시켜주니 존슨 안건드리는데도 폭발 할거 같아서 

이걸 참아 말아 내내 고민 했습니다.

괜히 못참고 발사하면 쪽 팔릴거 같아서 이 악물고 참았습니다.

생각해보면 참 이상합니다.

아니 어떻게 존슨 안건드리는데도 발사 할거 같은지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가 안갑니다.

그렇게 참다참다 존슨의 용암이 폭팔하는데 와..온몸에 소름이끼치면서 전율이 확~~~~

서비스 마인드 보시는분들 추천드립니다 최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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