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코코를 만낫어요!!
코코 첫인상이....마음에 확 와닿으니 모든게 흡족하네요!!
제 의지와 상관없이 왼손이...그녀의 원피스 속을 제치며~~
따스하고 탱실한 느낌이 전해지는 허벅지 사이에 파고듭니다...
따스하면서도 손에 전해져오는 촉감이 너무 좋네요^^
샤워도 같이하면서 어찌나 꼴리던지
마음이 급해져서 서둘러 서로 씻고 나와서 침대에서 절 눕혀놓고....
아래부터 서서히 다가오는데, 은근히 떨리고 설레이네요^^
잔잔하게 다가오는 설레이는듯한 꼴릿함이 더 자극적입니다..
애무할때 마다 들려오는 쪽~쪽 거리는 청각적인 소리가 귀속의 달팽이관을 울리네요!!
코코가 내 아랫동생을 빨고있는 모습을 보니~~흥분감이 올라갑니다..
달콤하고 부드러운 키쮸를 잠시동안 그녀와 함께 느껴봅니다..
이제 콘돔을 끼고...서서히 정상위 자세로 뜨거운 동굴 입구에 문을 두드려 봅니다..
코코의 동굴 안에서 무언가 절 자석처럼 끌어당기는 그런 느낌^^
열심히 그녀의 몸짓과 얼굴 표정을 바라보며~~
펌프질 속도를 조금씩 높여 가봅니다..
아까보다 더욱더 격한 신음소리로 제 마음을 애간장 태웁니다..
뒤치기 자세에서 격한 몸의 반응을 보이는데 왜이렇게 사랑스러운지^^
그리고, 잠시후 허벅지에 쥐가 나듯 경련이 일어날거 같더니.....
결국....동생이 최후의 죽음을 맞이하더군요^^
지금 막 마라톤을 완주한 뒤에 다리가 후들~후들 거리는 그런 기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