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는 역시 한국 매니저들로 구성되있어야 되네요
여기는 언니들 자체가 일단 다본건아니지만
전에봤던 현아만큼은 정말 젊었고 (22살? 초영계에 글램)
무엇보다 대화가 통하니까 마사지를 받을때
아무리 실력이 좋아서 말이 안통하면 답답함이 없지않아 있거든요
오늘본 엔에프 지나샘은 30대입니다 키는 160? 작은편이구요 가슴도 무진장큽니다
의슴아니고 자연산E컵이상이였다는점이
마사지받으면서 그 말캉함이 그대로 순간순간 느껴질때마다
두피에서 찌릿찌릿할정도로 자극적인 그느낌을 잊을수가없네요
느낌이 정말 좋고 짜릿합니다
이어지는 위에서 엉덩이까지 사이로 손들어오면서
스치듯 밀착도 좋고 다가와주며 오일 뿌려주고 마사지 이어지는데
정말 므흣함이 시작부터 끝까지 이렇게 오래 가는경운 처음이네요
음 영계의 손맛과는 다른 뭔가 원숙하면서 더 농염한 손맛이 아주좋아요
와꾸도 막 떨어지는편 아닙니다 비율도 괜찮고몸매가
통통글램 스탈 떡감좋아보이는 몸매구요
양팔에 타투있네요 참고..^^
친구중에도 스웨디시 좋아하는 친구있는데 오늘 가본다고하네요
친구는 미란샘이나 현아샘을 보고싶어하던데 ㅎㅎ
여튼 지나샘이 본격적으로 밀착감이 더욱 강해지기 시작하는데
내몸위에서움직이다보니 흥분도도 이거 장난 아니였습니다
확실하게 돈 쓰고 나면 후회하는 경우가 종종있지만
전혀 아깝지않았고 이기분그대로 느껴보며 즐겨볼수있었습니다
너무행복했고 꼭 다시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