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딸이로 하루하루 버티며 버티다 드디어 통장에 돈이 꽂힌걸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후.. 얼마나 기다렸던가.. 참은자에게 복이오나니 참은 만큼 좀 하드하게 하고 싶다고
생각해서 출근부를 몇개를 보고 거른지 모르겠습니다.
애매한건 빼고 뺴고 하다가 코코 매니저 프로필보고 쀨이 딱오는게 이 사람이다 싶었습니다.
코코 매니저로 예약을 마치고 방문을 하니 보이는 코코 매니저는
몸매가 참 잘 익어있는게 아주 날이로구나~!!싶은 느낌이었습니다.
딸딸이로 연명하던 똘똘이를 달래기 아주 적합한 몸매였습니다.
코코 매니저가 서비스를 해주는데 역시나 느낌대로 하드하게 들어오는 서비스에
간만에 애무를 받는 제 몸이 바르르 떨렸습니다.
서비스를 받다가 저도 맛좀보고자 코코 매니저의 몸을 애무하면서
자연스레 우리는 69자세로 넘어갔습니다.
69를 하던 중 코코매니저가 제 응꼬를 만지작거리더니 확 빨아대고는
손사락을 쑤시는데 기분 최고.. 게이는 아니지만 정말 좋더군요.
환장해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간만에 연애기에 노콘에 질싸까지 추가해둔 상태라 콘돔없이 삽입하고
코코 매니저안에 듬뿍 사정해버렸습니다.
집에 돌아오니 딸딸이 생각 하나도 안들고 자꾸 코코 매니저만 생각이 나네요.